녹차맛고양이의 Dev-Log

// nonLossyASCII > utf8 func enc(_ inputStr:String) -> String{ let data = inputStr.data(using: .nonLossyASCII, allowLossyConversion: true)! if let outputStr = String(data: data, encoding: .utf8){ return outputStr } else{ print("Encoding Failed") return "" } } // utf8 > nonLossyASCII func dec(_ inputStr:String) -> String{ let data = inputStr.data(using: .utf8)! if let outputStr = String(data: dat..

1. 분해 하판을 보면 가장 먼저 하단에 2개의 나사가 보입니다. 그리고 숨겨진 나사는 위쪽 고무패킹(?)뒤에 숨어 있어서 패킹을 뜯어내고 풀어 줘야 합니다. 이게 맞는 규격인지는 홈페이지라든지 설명서에서 알아보지는 않았습니다. 그런데 제가 가진 거 중에서 저 드라이버가 딱 맞아 들어서 아래에 있는 이 드라이버로 먼저 2개의 나사를 풀었습니다. 그리고 고무패킹을 뜯어내면 나오는 드라이버는 다행(?)스럽게 십자입니다. 작은 크기의 십자로 풀면 되서 별모양과는 다르게 비교적 안심하고 풀수 있습니다. 옆을 살살 뜯어내시면 하판이 들리는데 쉽게 뜯는 방법은 다들 아시겠지만 또 한 가지는 사진기준으로 우측아래부분에 분해를 쉽게 하기 위한 홈이 있습니다. 검정색 종이(?)를 제거하면 양쪽에 몇가지 커넥터를 빼줘야 ..

HP커맨드 센터에서 열 프로파일을 어떻게 선택하냐에 따라서 성능차이가 있다는 것은 당연히 알고 있었는데 [HP권장]이랑 [성능] 두 가지의 성능 차이가 꽤 큽니다. 기본적으로 [HP권장]에서는 CPU전력이 아무리 많이 나오더라도 17w정도로 나옵니다. [성능]으로하면 30w까지 뛰어버립니다. 아마 i7-1065g7에 15w와 25w가 있는데 딱 그 전환이 되는 느낌입니다. 물론 방열작업을 했을때만 성능으로 하시기를 권장드립니다. 기본적으로 열 프로파일에 따른 전력 제한이 있다고 하지만 온도에 따른 쓰로틀링도 있어서 열프로파일의 성능을 모두 보여주려고 하더라고 온도가 치솟으면 그 성능을 전부 보여주지 못합니다. 제가 켜자마자 [권장]으로 2회연속 테스트 1322점대 그 직후 [성능]으로 테스트 1664점

0. 스펙 CPU - i7-1065g7 RAM - DDR4 16GB SSD - 1TB(NVME) 13.3인치 4K OLED(3840x2160) +지문인식, 적외선ir카메라(윈도우헬로), 프리시전 터치패드 1. 패키지 비싼 제품을 살때는 역시 패키지를 개봉할때 부터 어느정도는 감동을 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측면에서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기본으로 주는 가죽 파우치는 스펙터만을 위해 만든 느낌을 주면서 터치팬과 USB-PD충전기는 당연하다고 할수 있지만 타입-C허브는 꽤 충분하 포트를 제공해주면서 마감도 좋은 편이면서 고급스럽고 바닥에 미끄럼 방지스티커까지 붙여 있습니다. 2. 디스플레이 4K 해상도는 이제 그렇게 새로운 느낌을 받기 힘들다고 생각했었지만 막상 구매해보니 스펙터13의 장점중에서 가장 압..

애플워치 5 스테인리스 실버의 외형 리뷰인데 사진도 한장밖에 없고, 다른 색상들의 비교는 글이 전부입니다ㅠㅠ 애플스토어와 지인들 것으로 비교했었는데ㅠㅠㅠㅠㅠ 사용성이랑 여러 줄질에 대한 리뷰고 곧 올리겠습니다. 0. 패키지 대부분의 제품들에서는 이부분을 딱히 신경쓰지 않을텐데 확실히 뜯을때 기분이 좋습니다. 그리고 본체가 들어있는 천쪼가리(?)가 굉장히 있어보이고 구매자에게 좋은 제품을 샀다는 느낌도 줍니다. 1-1. 외형(VS. 시리즈4) 시리즈4와 같아서 AOD가 없다면 구분이 안됩니다. 확실히 예쁘기는 하지만 애플워치를 제대로 보지 않는 다면 시리즈3와도 구분을 못하는 분들도 꽤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1-2. 외형(VS. 스테인리스 다른 색상) 일단블랙은 너무 알루미늄모델과 유광과 무광의 차이를..

크게 전문적이지는 않지만 SSD를 선택할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정리 했습니다. 틀린 정보가 읶다면 댓글로 알려주세요ㅎ 물리적인터페이스 sata -기본 HDD의 자리를 대체하기 위해서, 기존 단자를 그대로 가져간 규격입니다. 최대 6Gb/s, 대체로 500~600MB/s를 가지고 있습니다. m.sata -mini pcie 노트북의 작은 크기를 위해서 기존 무선랜같은 것을 장착하던 miniPcie단자에 장착하기 위한 규격입니다. -무선랜이 끼워져 있다고 꼭 m.sata를 지원하는 것은 아니므로 반드시 확인이 필요합니다. m.2 (sata base SSD인 WD Blue) (Pcie base인 nvme SSD인 960 evo) -노트북들이 더 소형화가 되면서 대체로 사용하는 규격입니다. ..

(비교군 : 곽철용-T5, 에어팟, 에어팟프로, BCS-T90, 아이콘x(2018)) 1. 케이스 아이콘X의 매트한 무광을 버리고 반짝반짝 유광으로 바뀌어서 잘못하면 너무 싸구려같은 느낌을 받을 수 도 있는데 그나마 저렴해보이지만 싸구려 같지는 않습니다. 손에 잡는 느낌도 쏙 들어오니 나쁘지 않네요. 케이스의 크기는 굉장히 작다는 느낌이 큽니다. 에어팟을 제외하면 주머니에 들어가도 오해받지 않을 정도입니다. 체감 휴대성 에어팟>버즈>에어팟프로>t5>t90>아이콘x>>>>>>>>>>>>wf1000xm 2. 음질 wf1000xm3같이 해상력까지 좋은 부류는 아니지만 이정도의 체급에서는 들어줄만한 나쁘지 않은 소리를 들려줍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갤럭시에 물려쓸때는 소리가 불안하다가 아이폰에 쓰니까 오히려 더 ..

주관적인 평가로 개인마다 의견이 다를 수 있습니다. 사랑해..... QCY-T1 -마감 2/5 (저렴한 티는 나지만 싸구려 같지는 않은 정도) -음질 2/5 (가격을 생각하면 모난 부분 없는 음질) -배터리 3/5 (일반적인 사용시간) -착용감 2.5/5 (생각보다는 안정감 있습니다.) -조작 2/5 (딸깍딸깍) -가성비 4/5 (예비용이나 막 굴리는 용도) QCY-T5 -마감 2/5 (케이스의 마감은 곽철용(QCY)은 다 비슷비슷) -음질 2.5/5 (많이 좋아졌고, 폼팁을 끼우면 일취월장) -배터리 3/5 (나쁘지 않지만 요즘 시대에는 자랑할 정도는 아닙니다) -착용감 3/5 (생각보다 이질감이 적습니다.) -조작 3/5 (오작동 방지를 위한 더블터치) -가성비 4/5 (음질하나로 다시 찾은 가성비 ..

라인업은 동일하다는 듯이 둘다 에어팟이라는 이름은 공유하고 있지만 많은 부분에서 두 제품은 완전 다른 사용성을 보여주기도 하더라구요. 1. 포스센서 일단 에어팟은 더블탭으로 조작을 합니다,. 저는 왼쪽은 이전곡 오른쪽은 다음곡으로 설정해서 꽤나 편하게 잘 사용했었습니다. 그리고 손에 무언가를 쥐고 있어서 손가락 한개만 여유가 있으면 조작이 가능했었습니다,. 그런데 에어팟프로는 오른쪽이든 왼쪽이든 두번=다음곡 세번=이전곡 길게누르면 노이즈 모드변경(조금은 커스터마이징 가능) 이방식이라 세번 누르는 것은 여전히 뭔가 불편하게 느껴지기는 합니다. 또한 누를때는 무조건 엄지와 검지를 사용해야 한다는 점에서 에어팟을 써왔던 입장에서 적응이 꽤나 필요했었습니다. 2.케이스와 유닛 기존 에어팟은 한 손으로 넣고 빼는..

1.착용감 WF1000XM3는 귀의 형태에 따라서 차이가 있겠지만 설명서를 보고도 제대로 끼우기 힘들었습니다ㅠ 그래도 제대로 착용을 하면 안정적이라는 느낌은 있지만 크기도 좀 크면서 귀에 부담이 꽤 오는 편입니다. 에어팟프로는 기존 인이어들과는 차별화된 인이어인데 귓구멍에 부담이 굉장히 적고 (이압이 별로 느껴지지 않으며 자신의 소리가 크게 들리는 경우가 별로 없습니다.) 안정적으로 안착 되어 있으며 느낌이 가볍습니다. 그런데 이부분은 귀에따라 다르게 느끼는 분들도 계시기는 하더라구요, 2.케이스 WF1000XM3의 케이스는 거대하고 흠집이 잘 생기지만 고급스러운 느낌을 줍니다. 유닛을 꺼낼때 신경쓰지 않고 꺼내면 다시 들어가 버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런데 유닛이 케이스와 붙는 자력이 강한편이라 끼울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