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차맛고양이의 Dev-Log

클리앙 처럼 유튜브도 어두운 테마로 사용이 가능한 것을 발견했습니다. 대부분은 아실거 같지만 혹시 몰라서 올려두겠습니다. 이방법은 크롬, 사파리, 파이어폭스, 엣지에서 적용가능합니다. 평소에는 이렇게 흰색이 많은 화면이라 눈에 부담이 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눈에 부담이 되더라구요. 로그아웃 상태일때는 메뉴버튼?을 누르면 이런 메뉴가 나옵니다. 빨간색상자로 표시된 어두운테마를 누릅니다. 로그인 상태일때는 자신의 계정표시를 누르면 이런 화면이 나옵니다. 마찬가지로 빨간상자로 표시된 어두운테마를 누릅니다. 누르시면 로그아웃상태든 로그인상태든 이렇게 나옵니다. 저 어두운테마를 켜주시면 됩니다. 이게 어두운 테마 적용된 유튜브 화면입니다. 눈에 부담이 줄어들었습니다. +추가적으로 트위치의 어두운모..

개봉기를 쓴 이후로 시간이 많이 흘렀는데 사진찍을 기회가 없어서 이렇게 된거같네요. 지금도 많이 찍어보진 못했지만, 어느정도 비교하기에는 적당하다고 보입니다. 추후에 여러 상황에서 몇 장 더 찍어서 올리겠습니다. 사진순서는 보통->광각->2x 이고, 사진크기는 원본크기에서 30%로 줄였습니다. 중간에 흐릿한 사진이 있는데 렌즈교체하다가 손기름이...... 1.일반광각망원 2.일반광각망원

1.구성품 케이스, 광각렌즈, 2x망원렌즈, 렌즈통, 간단사용설명서 이렇게 들어있습니다. 굉장히 간단합니다. 2.케이스 케이스가 개인적으로 굉장히 이쁘다고 생각됩니다. 일단 뒷면은 플라스틱이라고 하는데 가죽느낌이 납니다. 질감이 가죽같기도 하고 플라스틱 같기도 하고 나쁘지 않습니다. 그리고 안쪽에 필름을 떼어내면 안쪽에 부드러운 면이 있습니다. 근데 케이스를 끼웠을때 예상외로 괜찬아서 그냥 평소에도 그냥 케이스로 끼우고 다니기에도 좋아보입니다. 3. 렌즈 & 렌즈통 렌즈는 광각렌즈와 2x망원렌즈가 있습니다. 그리고 처음에는 플라스틱으로 렌즈 앞부분을 보호해둔 상태로 있습니다. 그리고 렌즈통이 있는데, 처음에는 한개의 빈통으로 알고 있었습니다. 근데 보니까 광각렌즈와 망원렌즈를 각각 집어넣을 수 있는 2개..

일단 저는 750을 처름 사용했을때는 이게 몇세대 이전의 제품인데 나쁘지 않은데? 라고 생각하면서 장점들이 많이 보였습니다. 그런데 사용하다보니 여러 단점이 나오더라구요. 그리고 900은 생긴지는 별로 안되었고 잠깐 사용해보았지만 차이점이나 기타 비교할 건덕지가 몇개 보이네요. 자세한 스펙보다는 실사용 위주의 비교만을 쓰겠습니다. HBS-750 HBS-900 1.음질 저는 이 제품을 통화용도로 사용하는게 아니라서 음질을 가장 최우선으로 봤습니다. (선꼿기 귀찬아 할 정도로 귀차니즘이 극에 달했습니다.) 일단 750은 처음 들었을때는 뭐 블루투스에서 이정도 소리를 내주다니 라고 생각했는데 지나면서 중저음이 두드러지지느 않은데 중저음만 들리는 기분입니다. 좀 막혀있는 듯한 느낌이구요. 청량?하지 않습니다. ..

중간점검겸 썼던 수리기 올린지 생각보다 몇일이 지났는데 일이 많았다...... 일단 첫번째로 패널을 다른 걸 주문했다.......ㅠㅠ lp156wh3을 주문 해야하는데 lp156whb로 주문해서 일단 교환을 해야했고, 연휴가 코앞이라 시간이 너무 오래걸릴거 같아서 직접 판매처에 가서 해결하기로 했습니다. 용산 전자랜드에 있는 노트북액정 전문으로 하는 곳인데 후에 알아보니 꽤 괜찬은 곳이었던거로 알려져 있더라구요.(홍보같아서 알고싶으면 쪽지주세요) 일단 가서 구입했던 패널 돌려주고 알맞는 제품으로 교환받고 위에 전자랜드 2층에 의자와 식탁?이 있는 곳에서 조립을 했습니다. 근데 제가 많이 알아보지 못 한 것을 후회할 일이 생겼습니다. 액정을 교체할때 반드시 배터리를 분리시킨후에 해야만합니다. 안 그러면 안..

중고로 소니노트북이 부품용으로 나와있는데 스펙은 이렇습니다. i5-3230m, 라데온 7650m(단일), 램4기가 그리고 부품용인 이유가 액정이 깨졌고 키캡이 10개를 분실해서 그렇다고 하네요. 그리고 판매할때는 hdd도 빼서 판매한다고 합니다. 가격은 13만원이었구요. 저는 뭐 성능은 좋기는 한데 이렇게 하자가 있으면 중고가격을 가늠하기 힘들더라구요. 그래도 뭐 혼자 수리해볼까?이런 생각이랑 그냥 데스크탑처럼 사용가능하니까 이런생각으로 그냥 구매해버렸습니다. 그리고 집에 가져오자마자 처음 해본것이 굴러다니던 ssd 64기가짜리 장착해서 모니터 연결해서 윈도우8.1로 설치하고 사용해보려는데 ssd에 문제가 있는지 사용하기 힘든정도더라구요. 그래서 500기가 hdd를 중고로 구매해서 다시 해보았습니다. 역..

T1 ssd내부에 850evo m.sata와 거의 같은 제품이 장착된 것은조금만 찾아보면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128기가의 적은 용량에 허덕이는 노트북에이것으로 교체하기로 생각했습니다. 근데 아무리 찾아봐도 제품에 나사 홀이 안보입니다.스티커를 떼어내도 안보이네요....... 검색을 여러모로 많이 해보니 여기 분해된 사진을 올리신 분이 있더군요. 이것을 보고 분해가 쉽지 않지만 가능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그래도 분해법은 아직 잘 몰라서 더 찾아보는데 해외사이트에서 T! SSD 리뷰글을 봤습니다. 근데 분해관련해서 저렇게 써놓았습니다. 요약하면 일단 분해하지 말랍니다.분해하는 것을 사랑하는 사람인데때때로는 분해하는 것이 옳지 않을때가 있습니다.특히 이 삼성 ssd가 그렇답니다. 구멍도 뚫었다는 말..

머신러닝을 본격적으로 배워보기 전에 한 번 읽어보시면 공부하는데 많은 도움이 된다고 생각되는 글입니다. 원본은 영어입니다.하지만 저자분이 여러 번역을 원하는 분들에게 번역을 허락하여 꽤나 많은 언어로 제대로 번역이 되어있습니다. 단순 구글번역같은 번역이 아닌 용어까지 꽤나 제대로 번역이 되어있습니다. 하지만 원본도 같이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https://medium.com/ 원본 저자입니다. Adam Geitgey입니다. 원본을 보면 가장 처음부터 여러 언어 번역본에대한 링크를 제공해줍니다. 이분이 한국어 번역자인 Jongdae Lim입니다. 역자주를 읽으시면 어느정도 번역에 대한 신뢰가 갑니다. 번역본각 파트의 첫 부분에는 이렇게 번역본의 파트와 원본의 파트로 바로 이동이 가능한 링크를 제공해줍니..

가까운거리 다닐때 버스를 타기에 애매하고 걷기에도 애매해서찾던중에 qoo10에서 괜찬은 놈으로 찾아서 바로 구매했습니다. 너무 추워서 약1km정도 달리고 썼습니다만기존에 전동킥보드를 탔었던 경험도 있어서 어느정도는가늠했을거라고 봅니다. 1. 외관전체적으로 나쁘지 않습니다. 일부 글들을 보면 유격이 있다고 하는데저는 거슬리는 유격은 없는거 같습니다. 접었을때는 이런 모습입니다. 무개는 15.5kg이라고 하네요.무겁지만 어느정도는 들고 옮길 수 있는 수준입니다. 발판은 사포같은 것이 붙여 있어서 발이 안정적으로 고정이 됩니다. 또 뒤에 나사홀은 안장을 위한 장비를 장착하기위한 홀입니다. 이것응 저기에 장착을 하면 안장 장착이 가능합니다. 기본제공되는 안장입니다.꽤 나쁘지 않습니다, 손잡이 완쪽에 빨간색은 후..

현재 컴퓨터 화면에서 원하는 부분을 캡쳐하고 싶을때프로그램이 아닌 윈도우기본 기능으로 하는 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일단 원하는 페이지를 화면애 띄웁니다. 저는 저의 블로그애서 일부분을 캡쳐하는 것으로 하겠습니다.어떤 화면이든 캡쳐가 가능합니다. 빨간색 상자로 표시한 부분을 따오겠습니다. 캡쳐를 원하는 화면을 띄어두고키보드에 PrtSc를 한 번 눌러주새요. 그림판을 실행하고Ctrl + v를 누르시면 방금 PrtSc를 눌렀던 화면이 전부 붙여넣어집니다. 좌측상단에 '선택'을 누르시고 위 사진처럼 드래그해서 영역을 선택해줍니다. 그리고 좌측상단에 '자르기'가 활성화되고 눌러주면 됩니다. 이렇게 선택영역만 남게 됩니다.이제 저장을 해주시면 됩니다. 아래는 이번에 캡쳐한 이미지입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