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홍성쪽을 지나가는 김에 어디 경치좋은 카페 근처에 있나 찾아보다가우연히 찾은 카페입니다. 카페 건물 전체모습니다.전체적으로 외형을 신경쓴 모습입니다. 카페 앞에는 잔디로된 벌판과 여러 자리들이 있습니다.카페에서 주문하고 밖에 나와 있어도스피커로 주문번호 몇번 손님 받아가라고 안내방송 해줍니다. 그리고 아이들이 큰 공을 가지고 놀고강아지들도 뛰어 놀고 그러네요ㅎ 카페에 들어가면 이렇게 빈티지 느낌의 감성이 주를 이룹니다.곳곳에 여러 장식들과 자리가 많지 않지만야외에 공간이 있어서 내부는 디자인에 더 신경쓴 느낌입니다. 조명을 독특하게 장소마다 다르게 설치를 해서 유독 눈에 들어옵니다. 카페가 전체적으로 공간을 넓게 사용해서이용하는 입장에서도 여유롭게 느껴집니다. 저의 일행은 가볍게 허니갈릭브레드와 ..